혐오와 차별의 시대에 그림자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분명 존재하지만 누구는 포함되지 않는 사회적 관계망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지금,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존중 받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. 그 노력의 현장에 함께한 김준태님의 글을 공유합니다.
미아리고개예술극장 상주단체'극단청년단'의 공공프로그램으로 진행 된 성북올스타즈 3기 참여자들의 무대를 만나보세요 ~
성북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