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 직업 교육 [모두 DA(다같이, 다함께)!: 미술관에서 일하기

감각의 수용 범위가 다른 누군가와 서로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과 그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에 관한 한 걸음 한 걸음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길 바라며 ... ... 

학교 열람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해야했기 때문에 잠시나마 운동을 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. 캠퍼스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성북천이 있는데 봄이 되면 아름답게 벚꽃이 피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산책하며 마음의 안정을 취했던 것 같습니다.   

최근 2024년 신임 검사 전형에 합격하여, 경력 검사로 임관 예정인 성신여대 08학번 임현진 졸업생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. (사진 출처 : 성북소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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