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 영화인들의 무대

지난 2021년 첫발을 내디뎠던 <성북청춘불패영화제>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.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단편영화라는 공간 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젊은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 

성북문화재단은 장애청소년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온 그동안의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단체와 특수학급 교사, 문화예술가들이 모여 '장애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'를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해당 모임은 지역 장애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역할,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하였는데요, 그 이야기를 지금 여러분에게 전해드립니다. 

   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. 검토를 거쳐 성북문화재단 뉴스레터에 담아 드립니다. 

   보낼 것 : 행사명, 링크 주소 / 보낼 곳 : master@sbculture.or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