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먼 여정의 첫 휴게소 같은 인상으로, 이제 5회에 접어든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각 순간의 단편을 나열하였다. 2025년 슬로건 '플래시백 Flashback'에서 착안하여, 순서를 달리한 각 문구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배치하였다. 전체적으로 반영된 5도의 기울기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로서 상승세를 표현하고자 했다. 회차를 더해갈수록 더 고조되길 바라는 마음을 더해서."  

 

지식을 공유하고 나누는 '클라우드'에 빗대어 대학생과 글빛도서관이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글빛도서관의 대학생 네트워크 '글빛클라우드' . 첫 번째 클라우드의 순간, 참여학생의 인터뷰를 들어볼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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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낼 것: 행사명, 링크 주소 / 보낼 곳: master@sbculture.or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