벚꽃을 좋아한다. 그런데 왜일까. 지고 나면 마음이 놓인다.
桜の花が好きだ。でも何でだろう。散ってしまうとホッとする。
- 영화 <허니와 클로버> (2006)
서세옥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‘2025 SMA 아틀리에 《먹의 춤, 사람의 노래》’ 전시를 개최합니다.
성북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